靑 “정당한 수사면 일방적 비난은 곤란” _우리는 슬롯을 주었다_krvip

청와대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검찰 책임론과 관련해 정당한 절차와 방식의 수사라면 여론에 밀려 일방적으로 비난할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수사가 잘못됐다든지 부당한 수사라면 당연히 책임져야 하겠지만 정당한 수사라면 비난할 사안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상황을 되짚어 점검해보겠지만 지금은 사태를 수습하고 정리해야지 검찰 책임론을 거론할 때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