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영향…채소값 오름세_보안 문자를 해결하여 돈 버는 방법_krvip

지난주 계속됐던 강추위의 영향으로 일부 채소가격이 올랐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최근 기온 하락으로 인해 무의 출하 물량이 줄면서 지난주보다 400원 오른 개당 천500원에 거래됐습니다. 감자도 지난주보다 킬로그램당 380원이 오른 3천 350원에 판매됐고 고구마도 지난주보다 킬로그램당 430원 오른 3천350원에 거래됐습니다. 배추와 대파는 지난주와 비교해 가격 변동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