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국제집행위원에 한국인 첫 선출 _슬롯이 짧은 오래된 엘소드 캐릭터_krvip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장인 고은태 씨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 앰네스티 국제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고은태 이사장이 지난 14일, 터키에서 개최된 국제 대의원총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이자 아시아인으로는 12년 만에 임기 4년의 국제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앰네스티 국제집행위원은 전 세계 앰네스티 활동을 대표해 결정 사항을 집행하고 전 세계의 모든 앰네스티 기구와 조직을 지원하면서 지도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