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관위, 사전 선거운동 혐의 2명 고발 _ㅋㅋㅋ 포커용 인형_krvip

강화군 선관위, 사전 선거운동 혐의 2명 고발 _선거에서 승리한 사람_krvip

인천시 강화군 선거관리위원회는 18대 총선과 관련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강화군 생활체육협의회 여성위원회 회장 50살 강 모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소속 단체 회원 40여 명을 관광버스에 태워 서구 검단 지역에서 열린 한나라당 이 모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시킨 뒤 김포의 한 식당에서 회원들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음식을 제공받은 회원들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