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진 앵커 :
AP통신 워싱턴 지국의 강영원 사진부장이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습니다. AP통신 강영원 킴은 지난해 12월 클린턴 대통령이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서 민주당 하원의원들에게 감사연설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 김종진 앵커 :
AP통신 워싱턴 지국의 강영원 사진부장이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습니다. AP통신 강영원 킴은 지난해 12월 클린턴 대통령이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서 민주당 하원의원들에게 감사연설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